국립공원, 2012년까지 장애인의무고용률 2배까지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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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5-13 00:24 조회3,562회 댓글0건본문
국립공원, 2012년까지 장애인의무고용률 2배까지 확대할 것
현재 장애인의무고용률 4.1%, 장애인근로자 80여명이 근무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달부터 지적장애인 3명과 지체장애인 2명을 채용해 8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북한산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 5명은 등산로나 산책길 등의 공원순찰업무(자원보호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 문광선 과장은 “제한공개를 통해 장애인근로자 5명을 선발했다.”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 속에서 일하면서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와 장애인근로자의 근로 전후의 정서적 변화 등 자연치유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장애인 고용비율은 4.1%며, 내년까지 장애인 고용비율 6%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북한산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 5명은 등산로나 산책길 등의 공원순찰업무(자원보호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 문광선 과장은 “제한공개를 통해 장애인근로자 5명을 선발했다.”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 속에서 일하면서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와 장애인근로자의 근로 전후의 정서적 변화 등 자연치유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장애인 고용비율은 4.1%며, 내년까지 장애인 고용비율 6%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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