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상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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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14 22:38 조회3,321회 댓글0건본문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상생 맞손’
충남도, 3개 센터와 MOU…특화사업 협조?연찬회 등 추진키로
충남도는 14일 천안 다함지원센터에서 다함?충남?다님길 등 도내 3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도내 자립생활센터간 상생 발전과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대한 인식 변화,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MOU에 따라 도와 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자립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권익 옹호 활동, 동료 상담, 자립생활 기술 훈련, 활동보조 서비스 등을 펼친다.
이를 위해 도는 제도를 정비하는 등 자립생활센터 운영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자립생활센터는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동료 상담가 강사 파견, 프로그램 중복 참여자 정보 공유, 센터별 특화사업 협조, 주기적인 업무 연찬 등을 추진한다.
김의영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자립생활센터는 강점을 살려 특성화 나가면서 약점은 보완,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는 도내 자립생활센터간 상생 발전과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대한 인식 변화,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MOU에 따라 도와 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자립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권익 옹호 활동, 동료 상담, 자립생활 기술 훈련, 활동보조 서비스 등을 펼친다.
이를 위해 도는 제도를 정비하는 등 자립생활센터 운영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자립생활센터는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동료 상담가 강사 파견, 프로그램 중복 참여자 정보 공유, 센터별 특화사업 협조, 주기적인 업무 연찬 등을 추진한다.
김의영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자립생활센터는 강점을 살려 특성화 나가면서 약점은 보완,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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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amil(20120614).bmp (22.9M) 0회 다운로드 DATE : 2013-11-26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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